life @ photo 2006/08/07 08:59
운주사 출사
요 몇일 깝깝~해서 날씨도 더운데! 큰맘먹고 손코와 외계인을 데리고 운주사에 다녀왔다.
평소 같으면 당직 후 절대 움직이지 않았을 손코는 카메라를 질러서인지 흔쾌히 광주까지 왔고
평소 같으면 덥네 귀찮네 움직이지 않았을 외계인은 "레쓰비"와 "고기" 꽤임에 넘어가 왔다.
백곰군은 개인적인 휴가로 인하여 이 출사에 대해 알지도 못했다 ^^;;
광주 버스터미널에서 화순 운주사까지는 두대(218번 318번)의 시내(?) 겸 시외 버스가 운행을 하고
배차간격 약 1시간, 운임은 운주사까지 2,700원, 시간은 약 1시간 소요된다.
(불친절한 네이버씨네는 1시간 40분이라 되어있다 - 정정 218번은 100분 정도라 함)
그리고 운주사에 도착하면 입장료 2,000원이 기다리고 있다. (왜 절에서 입장료를 받는건가...)
손코의 지각으로 우린 12시 318번 버스를 타고 운주사로 향했다.
정확히 1시간 후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준 곳.
여기서 이정표 방향으로 꽤 걸어 들어가야 운주사 매표소가 나온다.
(외계인 머리 뭐냐 ㅡㅡ+)
매표소를 지나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요것... 입구 반대편에서 찍었다.
파란구름이 다 날라갔다. ㅠㅠ
이날 처음 만났었던 손코와 외계인... 둘이 잘논다.
매미가 줄기차게 울어댔다- 그 중 한놈. 손코가 잡으려하니 매미가 쉬하고 튀었다.
천불천탑의 운주사라 했나- 역시 여기 저기 탑과 불상이 많았다. (근데 정말 천개야?)
(현재 석탑 17기 석불 80여기 만 남아있다 함)
가는 길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던 불상들...
관광객들의 바람속에 앉아있던 두 동자승 인형(?) 누가 놔둔걸까나...?
고풍(?)스러 찍었는데 문고리 옆에 스댕 손잡이는 뭐냐-!
하늘이 너무 밝아 너무 어둡게 나와버린 단청
그래서 요것만 다시...
운주사 대웅전 전경-
한 법당에 요런 조그마한 불상이 꽉꽉 들어차 있다.
또 다른 법당엔 사람들의 바람이 꽉꽉-
본격적인 산행 뒤 공사바위 위에 올라 본 운주사 전경
불상님들 세상 근심을 다 지고 있구려-
주인공 와불 두분. 옛 부터 첫 번째 와불이 일어서면 새 세상이 온다고 했단다-
내가 와불을 알게된건... 한때 최고의 판타지(?) 소설 "퇴마록"때문...
그때부터 와보고 싶어던 곳을 10년이 지나서야 와보게 되었다.
퇴마록에선 와불을 세우면 일본이 망한다했던거 같은데-
"와불 세우기 모임" 같은거 만들어 세우면 안될까...
아니면 "한반도" 안성기 같은 대통령이 나와 "와불을 세워라!"하면 되지 않을까- ㅡㅡㆀ
일본만 생각하면 아직도 ... 이래선 안되는데 흠흠!!
꼴랑 1시간 30분 정도의 운주사 답사- 말 그대로 답사 였다.
다음에 다시와서 그땐 천천히 다 둘러보리라! 절대 여름엔 오지 않으리다!
참고로 운주사는 겨울에 오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RAW 촬영 후 JPEG변환, 무보정 리사이즈 (귀찮다 당분간 RAW론 찍지 않으리-)
이날 처음 만났었던 손코와 외계인... 둘이 잘논다.
매미가 줄기차게 울어댔다- 그 중 한놈. 손코가 잡으려하니 매미가 쉬하고 튀었다.
천불천탑의 운주사라 했나- 역시 여기 저기 탑과 불상이 많았다. (근데 정말 천개야?)
(현재 석탑 17기 석불 80여기 만 남아있다 함)
가는 길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던 불상들...
관광객들의 바람속에 앉아있던 두 동자승 인형(?) 누가 놔둔걸까나...?
고풍(?)스러 찍었는데 문고리 옆에 스댕 손잡이는 뭐냐-!
하늘이 너무 밝아 너무 어둡게 나와버린 단청
그래서 요것만 다시...
운주사 대웅전 전경-
한 법당에 요런 조그마한 불상이 꽉꽉 들어차 있다.
또 다른 법당엔 사람들의 바람이 꽉꽉-
본격적인 산행 뒤 공사바위 위에 올라 본 운주사 전경
불상님들 세상 근심을 다 지고 있구려-
주인공 와불 두분. 옛 부터 첫 번째 와불이 일어서면 새 세상이 온다고 했단다-
내가 와불을 알게된건... 한때 최고의 판타지(?) 소설 "퇴마록"때문...
그때부터 와보고 싶어던 곳을 10년이 지나서야 와보게 되었다.
퇴마록에선 와불을 세우면 일본이 망한다했던거 같은데-
"와불 세우기 모임" 같은거 만들어 세우면 안될까...
아니면 "한반도" 안성기 같은 대통령이 나와 "와불을 세워라!"하면 되지 않을까- ㅡㅡㆀ
일본만 생각하면 아직도 ... 이래선 안되는데 흠흠!!
꼴랑 1시간 30분 정도의 운주사 답사- 말 그대로 답사 였다.
다음에 다시와서 그땐 천천히 다 둘러보리라! 절대 여름엔 오지 않으리다!
참고로 운주사는 겨울에 오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RAW 촬영 후 JPEG변환, 무보정 리사이즈 (귀찮다 당분간 RAW론 찍지 않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