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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life @ blog

이번에 팬탁스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펜탁스만의 짙은 '색감' 이다.
허나 이번 K10D에선 예전의 색감이 아닌 케논필이 나는 색감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바디 설정을 이리 저리 바꿔보다가 비슷하게 찾은 예전의 펜탁스 색감

AWB, 브라이트 모드, 채도 +1, 샤프 +1, 콘트라스트 +3
계조가 좋아져서 색이 많이 뭉게지지도 않은것 같아 만족스럽다

아래 찍은 막샷들로 확인해 보기 바란다

F-1이 필름을 뱉어 버렸다...;;

빨강이 뭉게진듯...

푸르딩딩한 하늘-

원색 표현의 절정!


모처럼 날씨가 괜찮아 멀리 나가보려 했으나
택배를 받아야 한다는 사명 아래 어쩔 수 없이 집앞 놀이터에서 몇방 날려봤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비가 온다는군...ㅠㅠ
조만간 제대로 된 테스트 출사를 갖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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