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2007/01/18 21:21
PENTAX K10D 미치다.
책상 구석 박혀 있던 K10D를 오랜만에 집어 들고 무심코 샷을 날렸다.
찍혀있는건... 벽면의 포스트잇이 아닌 붉으죽죽한 화면뿐...
헉! 이건 도대체 또 뭔일이란 말인가...하고 생각하다 한장 더...
허걱!! 이번에 보라색이다...ㅡㅡ
분명 미친거다. 놀래서 전원을 끄고 다시 켜서 찍어보니 이젠 정상.
너무 안만져줬다고 심통을 부린것일까나...
요런 행동들이 오늘만이 아니였는데- 이거 원 정 떨어지게 하네...
= 과거의 K10D의 미친 짓 =
* 삐딱한 슈퍼임포즈(포커싱시 스크린상에 나타나는 붉은 네모) - 그냥 쓰기로 함.
* 벌브 32s 에러 (벌브란 누르고 있는 만큼 셧터가 열려있어야 하나 32초면 스스로 닫아
버림) -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됨
* 정말 아주 조금 추운날 작동을 멈춰버린 K10D - 껏다 켜니 별이상 없어 잊었었음.
* 그리고 오늘 지가 본걸 안내 뱉고 이상한 화상을 내 뱉음 - 원인불명.
EOS 350D 쓸때는 이런 일이 전혀! 없었는데 이놈은 도대체 왜 이러는겨~ㅠㅠ
왜 날 밀어내려 하는지...
또 이상한 짓 하면... 장터로 보내버리겠다!
태그 : K10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