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photo 2008/06/15 23:42
20080503 소매물도
새벽부터 부지런 떨어 도착한 통영 여객 터미널- 얼씨구! 사람이 미어터진다
"예매"라는 개념이 없어 당일 배표는 당일 끊어야 한다. 그래서 길~게 늘어선 사람들-
요즘 유행하는 "복불복"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놈만! 고생시켰다- 수고했어 백곰군!!
"예매"라는 개념이 없어 당일 배표는 당일 끊어야 한다. 그래서 길~게 늘어선 사람들-
요즘 유행하는 "복불복"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놈만! 고생시켰다- 수고했어 백곰군!!
나와 손코는 근처 충무김밥집에서 아침, 점심 용 김밥을 잔뜩! 샀다...(아침먹으며 후회 막급!)
나름 인터넷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간곳인데... 이집이 아니였나봐...
찾아보면 할매김밥이 두군데 더 있다. 여튼 먹어야 살기에 꾸역꾸역 입에 집에 넣었다.
나름 인터넷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간곳인데... 이집이 아니였나봐...
찾아보면 할매김밥이 두군데 더 있다. 여튼 먹어야 살기에 꾸역꾸역 입에 집에 넣었다.
드디어 출발 시간! 파도에 출렁거리는 선착창에서 잠시 대기- 후 승선!
분명! 배표에는 좌석번호가 있것만... 그것은 아무 의미 없었다...ㅡㅡ+
통영에서 소매물도는 뱃길로 약 1시간 거리... 가는길 만난 빨간 등대가 이쁘다.
옆을 지나가는 통통배와 뱃머리에서 본 내가 타고가던 배-
초록 배경의 빨간 배관 확 튀었어- 팔짜 좋은 작은 요트 아저씨-
소매물도에서 고생할 신발들, 배번호?
작은배의 이곳저곳 구경하다 한숨자다 일어나 보니 어느새 소매물도 도착!
이때까지는 여트 어촌 마을과 다를게 없었다.
소휘 말하는 소매물도 등대섬을 보려면 소매물도 꼭대기에 올라야 한다.
이길이 장난이 아니다- 아~ 누가 그랬던가 쉬엄쉬엄 가면된다고-
간만에 산을 탔더니 아주 죽을뻔! 했다. 쏘리 백곰, 손코!
망대봉에서 바라본 대매물도- 등대섬은 반대편!
이길이 장난이 아니다- 아~ 누가 그랬던가 쉬엄쉬엄 가면된다고-
간만에 산을 탔더니 아주 죽을뻔! 했다. 쏘리 백곰, 손코!
망대봉에서 바라본 대매물도- 등대섬은 반대편!
되돌아 오던 길에 미친척(?) 절벽 위에서 바라본 등대섬-
통영에서 광주찍고 난 바로 서울로 올라왔다. 한반도 반바퀴를 돌아 버렸다고생했지만 친구들과 멋진곳을 봐서 너무 좋았던...2박 3일 간의 여행의 끝-
너무 빡쎈 일정이었어- 다음엔 조금은 느긋한 일정으로 여행을 해봐야겠다.





